DS용으로 삼국지대전이 나왔습니다. 뭐 그당시에는 뭐가뭔줄도 모르겠고 한하루했나? 젤다를 사서 바로 젤다를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2년이 지났습니다.
2009년11월 말 국제전자센터를 돌다가 두눈으로 삼국지대전을 확인했습니다. 손끝에서 삼국지대전을 확인했습니다.
뭔가 불타오르는 것이 바로 빠져들어 버렸습니다.
삼국지대전은 게임도 독특하지만 유저들이 매우 독특한 성향이있었습니다.
저는 기기를 앞에두고 이거 재미있겠다. 나도 독불장군으로 묵묵히 파서 중수정도까지 되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도중... 국전점장님(사미님) 등장과 스타터 기본적인 설명과 플레이방법등 설명을...
솔직하게 놀랐습니다. 어려운게임이란것을 나중에 느끼긴 했지만 뭔가 시작을 도와주셔서. 근데 저는
점장님이여서 도와주시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유저분도 한분한분씩 도와주시고 게임컨트롤에 대해서나 카드 운영이라던가 하는것도 많이 알려주셨고
구경도 서로서로 하면 카드도 트레이드하고 서로 카드 없느것은 교환하거나 커먼이나 언커먼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뭐가 서로서로 도우며 사시는군요 이것이 정말 멋졌습니다.
그 모습을 본 덕에 제가 가지고있던 뭔가 공격적인 성향의 게이머에 영역을 조금은 탈피 한것같습니다.
여러사람들과 매우 지금은 즐거운 게임을 하게되었고 카드도 조금씩 외우고 덱도보고 대인전을하면서
이제 중수분들을 만나면 낙성이 될까 말까하는 정도에 묘한 감을 잡았습니다.
기량의 차이는 연습과 애정으로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른여러 분들과 많은 대화도하고 즐거운 경기도 하고
전국대전 네트워크고 이제 슬슬 모두가 복귀되고있고 저말고 다른 신규 유저분들도 등장하시고
특히 국전에서 자주뵌 사미님,티거님,디에네님,삐리님,은우님 처음 시작을 너무나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덕에 삼대의 매력에 푹~빠지네요 게임과 유저들이 둘다 매력적인 게임 입니다.
한동안은 서울가면 게임할 즐거움과 카페회원분들 만나는 일 때문에 즐거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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